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콘 D 시리즈 (문단 편집) ==== Nikon D1X (2001년 2월) ==== [[파일:attachment/Nikon/DSLR/D1X.jpg|width=450]] ||<-2><:> Nikon D1X|| ||센서||DX CCD 530만 화소(유효화소수 4,024 x 1,324)(기록화소수 3,008 x 1,962)|| ||뷰파인더||펜타프리즘|| ||파인더 시야율 (배율)||96% (0.80)|| ||셔터속도||1/16000~30초|| ||ISO 감도||125 ~ 800|| ||AF 측거점(크로스)||5개 (3개)|| ||연사속도()||3fps|| ||후면액정||2.0인치 13만 화소|| ||저장매체||CF Type1 or Type2|| ||동영상||미지원|| ||본체 무게||1,100g|| D1 이후 니콘은 여러 단점을 보완하고 좀 더 발전된 제품을 개발했는데 그 제품이 후속작인 본 D1X이다. 필립스에서 당시 고 화소로 낮은 감도를 낼 수 있는 센서를 받아와서 제작된 제품으로 ISO 125까지 지원이 되며 547만 화소를 지원하는 스튜디오 용의 제품이다. 경쟁사에서 고화소의 제품을 개발하던터라 니콘도 고화소의 제품을 제작하고자 하는 의지에서 발매된 제품으로 스펙을 보면 해상도가 뭔가 이상함을 느낄 수 있는데 그것은 이 제품이 3:2 비율이 아닌 3:1의 비율을 지니고 있다는 것이다. 고화소의 고속 전송을 위해서 니콘의 연구를 통해 픽셀의 대규모 직접화(LSI) 기술을 활용하여 D1, D1H 센서의 11.8미크론의 픽셀을 5.9미크론으로 소형화 시키고 가로 축을 75% 배치하고 그 대신 세로축을 좀 더 확장하여 150%로 배치하는 매우 독특한 방식을 사용하여 디지털 이미지의 디테일이 심각하게 뭉게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 고속으로 고화소 전송이 가능하게 제작된 제품이었다. 그리고 특이한 구조의 센서 특징으로 니콘캡처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1000만 화소로 이미지를 인터폴레이션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다. 이는 후지필름과 합작하던 시절의 기술 제휴로 알려져 있었으나 정확하게 양 사에서 밝힌 적은 없다. 이 기능을 사용하고 싶을 경우 니콘 캡쳐 v3.5 이상을 사용해야만 하며 D1X 제품만 있어서는 자체적으로는 사용할 수가 없었다. 차후 펌웨어로 자체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으나 이 부분은 다음과 같은 사유 때문이었다. 이는 2002년 말에 니콘이 본 제품의 수명을 조금 더 연장하기 위해 발매된 파워 업 키트라는 것을 활용해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었다. 니콘 D1X 파워 업 키트는 일단 본 제품의 버퍼를 늘려주는 개선이었는데 소프트웨어 적이 아닌 하드웨어 적 개선이었다. 그 때문에 연사를 3fps 이상으로 할 때 좀 더 유리한 특징을 가지게 되었다. 그 외의 소프트웨어 적으로 진행되어서 다른 D1X도 추가된 기능이라면 바로 화소 수를 늘리는 위의 기능과 16bit RAW 지원, 비네팅 기능의 광각 지원같은 자잘한 부분이었다. 전작의 문제였던 sRGB, Adobe RGB 색 공간이 추가되어서 후보정에 유리한 요소가 생겼으며 필립스 센서가 여전히 원색 표현에 강한 특장점을 가지고 있었고 화소가 개선되어 스튜디오 용으로 활용을 하고자 했으나, 경쟁사 제품(EOS 1Ds등)에 밀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는 못하였다. 또한 D1의 커스텀 메뉴 방식에서 벗어나 LCD모니터에서 기능설정을 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